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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안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소개합니다



건설신기술(1).jpg



흙막이 가시설은 영구 구조물이 아닌 임시 구조물로써 설치 후 일정 기간이 경과되면 해체되는데, 이렇게 해체된 강재는 재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판매 또는 임대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신기술에 등록된 흙막이 가시설 공법 PS-S공법은 기존 H형강을 이용한 재래식공법과 비교 시 시공성, 안전성,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 우수한 공법인데요. 오늘은 두 공법을 비교하여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S공법비교.jpg

◀ 공사비 ▶



 원가 분석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분석 결과 버팀보, 중앙 말뚝, 보강빔 등의 최소화로 자재와 제작비 등이 절감되고, 공정 단순화로 시공 기간이 단축되며, H형강을 이용한 재래식공법과 PS-S공법의 공사비 공급가액을 비교한 결과 약 29.57%~49.20%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 공간이 넓어 장비 사용에 대한 효율성이 증대되고, 후속 공정도 원활해짐에 따른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감한다면 아래 표에서 제시한 것 이상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사비.jpg

{단위:천원(부가세 별도)}



◀ 공사 기간 ▶



 벽체 공사와 토공사 및 기술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 공정을 제외한 내부가시설 공사를 품셈에 따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건설신기술 흙막이가시설 PS-S공법은 용접을 최소화하여 볼트조립만으로 시공이 가능하고 중앙 말뚝과 보강빔, 브레이싱 등의 감소로 공정이 단순화되어 기존 기술에 비해 약 28.33%~57.58% 공사기간 단축 및 그에 따른 경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사시간.jpg



◀ 유지관리비 ▶



 PS-S 공법은 흙막이가시설 공사 완료 후 전량 철거 및 수거되는 공법으로 별도의 유지관리는 필요치 않으나, H형강을 이용한 재래식 공법과 같이 공사 중 계측기를 설치하여 관리하고, 연결부에 설치된 볼트의 수량이 재래식공법 대비 45% 정도이므로 진동이나 충격하중의 작용 시 볼트 풀림 여부를 체크 관리해야 할 작업량이 감소하여 유지 관리 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작업자 및 장비의 통행에 제약이 적어 추후 자재의 유지관리가 편리하며 보수·보강이 매우 용이합니다.



재래식공법과 비교.jpg



 기존 H형강을 이용한 버팀보는 H형 단면의 약축에 대한 휨 강성이 적어 압축력을 받으면 약축 방향으로 좌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좌굴 저항 성능은 부재의 단면이차모멘트에 비례합니다.



이에 가우리안은 약축 방향에 대한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축·강축의 구분이 없는 폐합단면을 가진 사각강관(각형강관) 버팀보를 사용하였습니다.



[단면 성능 비교표]

단면 성능 비교표.jpg



[현장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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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 건수가 사상 최대였던 작년을 능가할 기세라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흙막이가시설 기술은 건설 현장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급증하고 있는 지하구조물 프로젝트에 힘입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 건수는 40건이며 도로, 교량, 터널, 관로 등 토목 구조물의 유지보수 및 보강용 시술이 10건(25%)로  가장 많았고, 흙막이 기술이 4건(10%)으로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국내 건설시장이 붐을 이뤘던 1980~1990년대에 완공된 건축·시설물의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유지보수 시장이 넓어질 것이란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지방자치단체의 공공공사에서도 보수보강 기술을 중용하는 경향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년전만 해도 감사 부담으로 인해 발주기관의 과감한 신기술 채택이 힘들었지만 공공공사 발주 때 신기술 우선 적용, 발주기관 담당자 면책제도 등 관련 법령 및 규정 개정이 잇따르고 발주자 대상의 민관합동 교육이 이어지면서 신기술에 대한 발주자의 시선이 달라졌다는게 업계 설명입니다.



또한, 기존 신축 중심의 국내 건설시장이 선진국형 유지보수 중심으로 재편된점도 한몫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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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안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흙막이 가시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